발목터널증후군
발목은 염좌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부위 중 하나입니다. 평상시 발목을 잘 삐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특히 높은 구두나 하이힐 같은 불편한 신발을 자주 신는다면 발목이 긴장되어 쉽게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발목을 자주 접지를 경우 발목 관절이 불안정해지면서 결국 발목터널증후군으로까지 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목터널이란, 발목 안쪽의 내과(복숭아뼈) 아래쪽으로 족근굴근건과 후경골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로 신경이 쉽게 눌리는 공간입니다. 발목터널증후군은 이런 발목터널이 압박되어 생기는 질환인데 왜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통증이 느껴질까요?
그 이유는 발목터널을 지나는 신경이 담당하는 감각 부위가 발바닥 쪽에 분포하기 때문입니다. 발목터널에 뒤정강뼈 신경이 지나는데 이 신경은 외측과 내측의 각 발바닥 신경과 내측 종골 신경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이 중 내측 발바닥 신경은 엄지발가락에서 약지발가락 절반 정도에 이르는 부위의 발바닥 감각을 담당하고 외측 발바닥 신경은 나머지 약지발가락 부분에서 새끼발가락에 이르는 발바닥 부위의 감각을 담당합니다.
이렇듯 발목터널증후군은 발목터널 굴건지지대의 비후로 인한 후경골신경의 압박으로 발의 저림과 발바닥의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입니다.
발목터널증후군은 족근관증후군이라고도 불리며 흔히 알고 있는 손목터널증후군과 같은 신경압박으로 인해 유발되는 질환이나 해부학적, 임상양상, 치료 등으로 보았을 때는 다른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발가락, 발목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신경, 혈관, 인대 등 발목 안쪽 복숭아뼈 아래 부위를 지나가는 발목 터널 부위의 경골 신경이 긴장 또는 압박으로 인해 신경 손상이 발생되어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발목터널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발바닥 저림, 발바닥의 타는듯한 작열감, 벌레가 기는 것 같은 이상감각, 모호한 위치의 둔마감,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통증이 심해지는 것 등이 있습니다. 종아리부터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전체적으로 발이나 발목, 그리고 발바닥까지의 감각에 이상이 생깁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호소하는 특징은 발목 안쪽의 통증과 발바닥 부위 저림, 감각의 저하로 낮보다는 밤에 증세가 더욱 악화가 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된다면 근력의 저하와 근육 위축이 발생하여 통증이 더욱 심각해지고 발의 감각과 기능적인 부분에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발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특발성으로 특별한 원인 없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체 원인 중 약 40%정도 됩니다. 뼈와의 충돌, 결절종, 신경절 낭종, 건초염, 비후된 근육, 정맥류 같은 터널 공간을 좁게 만드는 요인에 의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걷거나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직업 혹은 운동선수들에게도 자주 나타납니다. 양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통풍, 당뇨병 같은 전신 질환에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발이 회내(pronation) 되었을 경우 안쪽 발목터널의 압력이 늘어나서 체형에 의해 만성적인 신경 압박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발목터널증후군은 보존적 요법이 좋은 효과를 보이며 일부의 경우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나 어떤 연구에서는 수술 이후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세교S한의원에서는 침, 뜸, 부항, 약침, 한약 등의 방법으로 발목터널증후군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발목터널증후군에 대한 침구치료는 원위취혈법과 근위취혈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원위취혈은 거자법, 상병취하, 하병취상의 원리에 따라 병증 부위와 떨어져 있는 경혈을 선택하여 자침하는 방법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증상을 경감시켜줍니다.
근위취혈법은 병소부위 근처의 경혈을 선택하여 침 치료를 시행하는 방법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점인 아시혈 등이 핵심 치료부위가 됩니다. 약침치료는 발목터널증후군 치료에 효과적인데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작용 및 관절의 회복을 돕는 효과가 있는 약재가 사용되어 재발을 막고 근본적인 치료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입니다.
또한 국소부위 온열자극 효과의 뜸치료를 통해 염증과 힘줄의 손상을 개선시켜 줍니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비증(痺證)의 범위에 속하며 그 치료법은 혈맥을 소통시키는 것이 원칙이 되며 변증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게 됩니다.
비증에 관한 한약치료는 풍한습에 의해 저체된 기혈의 순환을 회복시키고 증상을 완화하는 처방들이 주가 되며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오적산 등이 있습니다. 오적산은 풍습을 내보내고 한사를 물리치며 기혈을 보하는 처방으로 여러 통증질환에 다용되고 있으며, 발목터널증후군이 냉감, 통증, 쑤시는 등의 증상을 동반할 경우 쓰일 수 있습니다. 그 외 1:1 진료를 통한 환자 개개인의 맞춤 탕약이 나가기도 합니다.
발목터널증후군으로 불편함이 많으시다면, 세교S한의원에서 꼼꼼하게 진단하고 정확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의 증상들로 발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되시면 주저 말고 내원하여 진단 및 치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진료시간 안내
월요일 ~ 금요일
AM 10:00 ~ PM 19:30
토요일 (점심시간 X)
AM 09:00 ~ PM 15:00
일요일 (점심시간 X)
AM 10:00 ~ PM 13:00
오시는 길
오산대역 2번출구 정우제이클래스빌딩 2층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30 정우제이클래스2층)
[오산대역 2번출구 홈플러스 맞은편]
#오산다이어트, #세교다이어트, #오산교통사고, #세교교통사고, #오산목디스크, #세교목디스크, #다이어트맛집, #오산정화요법, #세교정화요법, #오산해독, #세교해독, #오산여성질환, #세교여성질환, #오산키, #세교키, #오산입원, #세교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