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교S한의원입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MRI영상 결과나 이학적 검사를 통해
허리디스크를 진단 받은 환자분들이 많으시죠?
많은 분들이 치료 방법을 몰라서 결국 수술을 하시는데요~
그래서 허리디스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사실 허리디스크는 정식 명칭이 아닙니다~
디스크라는 이름으로 통상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식적인 명칭으로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
신경뿌리병증을 동반한 요추간판 장애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요추의 척추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추간판)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추간판은 척추와 척추 사이에 존재하여 충격을 흡수하고
척추의 움직임을 원할하게 해주는 구조물입니다~
추간판의 중앙에 있는 수핵을 섬유륜이 둘러 싸고 있습니다~
수핵은 젤리와 비슷한데, 움직임의 유동성을 갖고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되는 자극에 의해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수분은 인체의 성분 중 가장 높고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성인의 인체 수분 비율은 60~70%입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약 80%였다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낮아져
노년기에는 5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나이가 들면 수핵과 추간판(디스크)의 수분 비율 또한 낮아지면서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수분의 비율이 낮아지면 형태를 유지하는 탄성이 떨어지고
흔히 말하는 퇴행성 디스크가 발생합니다~
허리에 반복적인 자극이 지속되면
섬유륜과 수핵이 약해지거나 손상됩니다~
섬유륜에는 찢어진 틈이 발생하고,
변형된 수핵이 섬유륜을 팽창시키거나 찢어진 틈 사이로 밀려 나옵니다~
본래의 위치를 벗어난 수핵이 신경가지를 자극하면
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의 통증, 저림, 근력약화, 감각저하 등이 발생합니다~
또한 자극이 누적되어 염증이 발생하거나
신체에서 탈출된 수핵을 외부 물질로 받아들여 자극이 더욱 악화됩니다~
허리디스크는 디스크의 탈출 및 변형정도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합니다~
1단계 디스크 팽윤(Bulging Disc)은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섬유륜이
정상범위보다 3mm이상 밀려나지만, 섬유륜의 파열은 없습니다~
수핵과 섬유륜이 원래의 상태에서 눌리면서 옆으로 확장된 상태입니다~
디스크의 면적은 넓어지지만 부피는 일정하기에 높이가 낮아집니다~
이 단계는 디스크로 분류하지 않기도 합니다~
신경가지를 크게 자극하지 않기에
하지로 방사되는 통증이나 이상감각, 근력저하 소견이 드뭅니다~
디스크의 면적은 넓어지지만 부피는 일정하기에 높이가 낮아집니다~
이 단계는 디스크로 분류하지 않기도 합니다~
신경가지를 크게 자극하지 않기에
하지로 방사되는 통증이나 이상감각, 근력저하 소견이 드뭅니다~
2단계 디스크 돌출(Protrusion Disc)은 섬유륜 안에 있어야 하는 수핵이
내측 섬유륜 사이를 뚫고 밀려나온 상태입니다~
아직 외측 섬유륜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국소적으로 돌출되거나
형태가 변형되어 경막이나 신경근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디스크 탈출(Extrusion Disc)은 섬유륜의 외측까지 파열이 존재하여
내부에 있어야 하는 수핵의 일부분이
파열된 섬유륜의 사이를 뚫고 탈출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빠져나온 수핵이 모체와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경막이나 신경근의 압박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신체에서는 탈출된 수핵을 외부 이물질로 인식하여
면역반응이 강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지속된다면 하지 방사통, 근력저하, 마미증후군 등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4단계 부골화 디스크(Sequestrated Disc)는 탈출된 디스크가 섬유륜 사이를 뚫고,
탈출된 수핵이 모체와 분리되어 격리된 상태입니다~
분리되어 있기에 신경근 압박을 더욱 심하게 할 수 있으며
수핵이 척추관 내에서 이동하면 다른 신경근을 압박할 수도 있습니다~
젊은 환자에게 허리를 숙이거나 오래 앉아있을 때
한 쪽으로 나타나는 신경증상이 있으면 디스크를,
중노년 환자가 하지의 파행증상을 보이며 보행시 양 다리에 저림과 무력감이 있고
허리 신전 시 통증이 증가하면 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허리디스크가 의심되는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요통, 재채기를 하거나 허리를 숙일 때 하지의 통증이나 저림,
똑바로 눕는 동작이 힘들거나 수면 중에도 심한 요통,
까치발로 서서 걸을 때의 통증 등이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의 가장 객관적인 진단은 영상검사입니다~
MRI나 CT를 통하여 어느 부위의 추간판이
얼마나 탈출하였는가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상과 이학적 검사를 통한 진단도 가능합니다~
허리디스크 초기나 급성기에는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우선이며,
보존적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진통제가 아닌 서근활락하고 강근골하는
침치료와 다양한 한의학적 치료법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조절되어 일상생활 및 가벼운 활동을 할 수 있으면
몸의 중심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을 병행하며,
때에 따라서는 체형을 바로잡는 치료를 하여
통증이 다시 악화되거나 신경증상이 재발하는 것을 예방해주어야 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개인의 상태를 진단하여
침치료와 전침자극, 뜸, 부항치료가 진행됩니다~
증상에 맞는 보험 한약이 처방 가능하며
맞춤 탕약이 필요한 경우는 탕약치료 혹은 해독치료도 필요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에 대해 같이 알아보았어요~
허리디스크가 있으신 분들은
세교S한의원에 꼭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시면
증상과 체질에 맞는 치료를 권해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 진료시간 안내
월요일 ~ 금요일
AM 10:00 ~ PM 19:30
(점심시간 13:00 ~ 14:30)
토요일 (점심시간 X)
AM 09:00 ~ PM 15:00
일요일 (점심시간 13:00-14:00)
AM 10:00 ~ PM 15:00
오시는 길
오산대역 2번출구 정우제이클래스빌딩 2층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30 정우제이클래스2층)
[오산대역 2번출구 홈플러스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