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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저염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세교S한의원입니다. 다이어트할 때는 저염식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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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n K
    Jun 17, 2024
    다이어트 저염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세교S한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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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할 때는 저염식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다이어트할 때는 저염식으로 식사를 해야 하는 걸까요?

    오늘은 다이어트할 때 염분이 다이어트할 때 왜 적인지,

    그렇다면 염분 섭취는 아예 하지 말아야 하는지,

    염분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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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은 염소와 나트륨의 화합물입니다.

    염소와 나트륨은 모두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이지만

    그중 나트륨이 직접적으로 신체의 삼투압 작용을 통해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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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나트륨의 섭취가 높아진다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고 세포 속의 수분이 혈관으로 유입되어

    혈관의 수분의 양이 증가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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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되면 혈관 내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지고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 때문에 고도비만이거나 고혈압이신 분들에게

    저염식을 권장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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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분 섭취는 체중을 늘립니다.

    단기간에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몸은 체내의 염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게 만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체중을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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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체중을 뺄 목적으로

    저염식을 하게 되면 체중이 금방 빠지게 되죠~

    그 이유는 신체 내의 근육들이 잡아두던 수분이 모두 빠지기 때문​입니다.

    염분을 섭취하게 된다면

    다시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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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은 건강과 생명 유지에 필수 요소입니다.

    다이어트하면서 채식만 시도하는 사람들이 겪는 흔한 증상이 바로

    나트륨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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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염으로 식사하는 게 무조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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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섭취를 최대한으로 줄이게 되면

    구토, 어지럼증 및 다양한 통증 증상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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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여름에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높은 온도와 운동 때문에 땀으로 배출되는 나트륨이 많아지므로

    추가적인 염분 섭취를 통해

    몸의 기능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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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저염식은

    운동 능력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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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분의 결핍은​​

    전신무력, 권태, 피로, 정신불안, 현기증, 탈력(몸의 힘 빠짐) 등

    컨디션의 저하를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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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게 아니냐고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소금 그 제 차로는 0kcal입니다.

    즉 열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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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말하는 살은 체지방을 의미하므로

    0kcal인 소금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지방을 늘릴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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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료로서의 소금은

    식욕을 당기게 만들어 과식을 하게 만들 수는 있으므로

    다이어트하시는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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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 그 자체는 체지방의 증가를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정한 양을 정해두고 식사를 하는 다이어터라면

    취향에 따라 적당량의 소금을 뿌려먹는다면 다이어트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양의 염분 섭취는

    컨디션 유지에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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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식단을 하기 위해 식사의 양을 줄이게 되면

    단순히 탄단지만 줄어들게 되는 것이 아니라

    비타민, 무기질, 수분 등 다른 영양소들도 함께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영양소들은 열량은 없지만 생명 활동에 필수적이므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트륨도 이런 영양소 중의 하나이므로 굳이 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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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은 인체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체내 삼투압 조절을 통한 신체 평형 유지, 신경 자극 전달, 근육 수축, 영양소의 흡수와 수송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먹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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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나트륨의 섭취는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압, 소변량을 배출해 신체의 수분을 조절하는 신장에도 무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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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의 하루 섭취 권고량은 2,000mg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는 나트륨이 얼마나 들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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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 방법이나 재료, 양 등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통계적으로 볼 때 김치찌개에는 2,000mg, 갈비탕은 1,700mg, 육개장 2,900mg,

    라면 1,800mg, 우동에는 2,40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

    점심에 김치찌개 한 그릇을 비웠다면 하루에 필요한 나트륨을 모두 충족한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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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은 매우 적은 양으로도 우리 몸에서 ㅂ충분한 역할을 해내므로

    지금의 입맛보다 싱겁게 먹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상 속에서 나트륨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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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할 때 저 나트륨 소금을 사용하면 나트륨을 줄일 수 있고,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돕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을 줍니다.

    소금을 적게 넣는 대신 마늘이나 양파 등 천연 향신료를 사용해 맛을 내고,

    국이나 찌개, 라면 등의 국물을 적게 먹는 것도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공식품이나 과자 등을 구입할 때

    포장지의 영양정보 표시를 확인하는 습관​​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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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은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게 적절한 비율을 유지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섭취하는 식단과 물의 양이 다르고,

    짜다고 느끼는 기준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무조건 저염식을 권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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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저염식을 할 경우

    저 나트륨 혈종 등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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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심장이나 신장 질환을 겪는 분들처럼

    소금 섭취를 완전히 제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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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에는 필요한 영양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해서 무조건 섭취하지 않게 되면

    오히려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으니 적절한 섭취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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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몸 상태와 컨디션에 맞게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잘 맞추고

    좋은 소금으로 적절하게 조절해서 드셔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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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대역 2번출구 홈플러스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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