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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교S한의원 - 주두 점액낭염

    안녕하세요. 세교S한의원입니다. 주로 팔꿈치 통증이라 하면 가장 흔한 부위는 팔꿈치 내측과 외측의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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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n K
    Dec 09, 2024
    세교S한의원 - 주두 점액낭염

    안녕하세요.

    세교S한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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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팔꿈치 통증이라 하면

    가장 흔한 부위는

    팔꿈치 내측과 외측의

    통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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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간혹

    팔꿈치 뒤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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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팔꿈치 후면부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인

    주두 점액낭염(olecranon bursiti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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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상이나 의자 모서리같이 뾰족한 곳에

    팔꿈치 뒤쪽을 부딪힌 후

    찌릿했던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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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 찌릿한 부위인

    팔꿈치 뒤를 만져보시면

    툭 튀어나온 뼈가 만져지는데요,

    그 부위를 주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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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두 주위에는

    점액낭이라고 하는

    물주머니가 존재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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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작게 존재하지만

    여러 이유로 염증이 발생하면

    점액낭이 커지고 통증이 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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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액낭은 팔꿈치에만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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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쓰고 움직이며,

    체중 부하가 유발되는

    어깨 외측이나 엉덩이 좌골 주위,

    고관절 주위, 무릎 주위 등

    관절 주위에서

    마찰을 줄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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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기 그 부위에서

    자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관절통을 유발하기도 하는 구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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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두는 만져보시면 아시겠지만,

    피부와 뼈 사이 공간이 아주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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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주두 점액낭에

    염증이 생겨서

    해당 구조물이 붓게 되면,

    피부 외쪽으로

    부종과 염증소견(만졌을 때의 압통 반응, 발열, 심하면 발적)이

    아주 쉽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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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두 점액낭염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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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갑작스러운 외상으로

    생길 수 있는데요,

    상처가 있을 수도 있고(개방성)

    없을 수도 있습니다(폐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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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급성적으로 염증소견이

    발생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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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팔꿈치 뒤를 괴고 있는 직업이나

    상황이 오래된 경우에도 발생하며,

    흔하지는 않지만

    전신성 염증질환(통풍, RA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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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통증, 부종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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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누가 봐도 부어있다는 게

    한눈에 보일 정도로 부어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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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 정도는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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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게 아픈 경우도 있고,

    수면을 제한할 정도로 욱신거린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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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적으로 외상력이 있어

    급성적으로 통증이 발생하게 된 경우에

    통증과 부종 정도가 더 심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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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적으로

    많이 써서 발생한 경우에는

    직업력이나 평소의 자세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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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적으로 일회성 통증이 아니라

    만성적으로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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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두 점액낭염의 진단은

    촉진 시의 반응과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청취해 보고 진단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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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상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에

    이물질이 박혀있는지

    확인차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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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인술 후 배양검사를 시행하여

    감염성, 비감염성, RA, 통풍 등을

    감별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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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적이고 부드러운 양상의 증상에는

    검사 없이 치료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외상으로 인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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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증상이 하루아침에 심해지고

    육안으로 빨갛게 변하는 등

    급성 양상이 심하면

    치료와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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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원에 내원하시게 되면

    얼음찜질(만성적인 경우 온찜질),

    침치료 및 약침치료,

    침전기자극술,

    건/습식 부항

    위주로 치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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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두 부위의 혈자리는

    수소양삼초경의 천정(天井) 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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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염증의 기전에서 비롯된

    통증이기 때문에,

    약침을 병행해서 침 치료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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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부종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습식 부항으로

    부종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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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두 점액낭염은

    생활관리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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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주두 점액낭염은

    잘못된 자세에

    기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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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해당 부위가

    마찰되지 않게끔

    작업자세나 평소 앉는 자세 등을

    교정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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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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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통풍이나 RA 등

    전신의 염증질환이 있는 경우

    기저질환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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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수영이나 헬스 등

    팔꿈치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운동은

    조금 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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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증상이 빨리 전변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외상으로 인해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생활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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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시간>

    평일 10:00-7:30, 1-2:30 점심

    토 9:00-3:00

    일,공휴일 9:30-3:00, 1-1:30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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