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교S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생소하지만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질환인
섬유근육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섬유근육통은
만성적인 근육통을 특징으로 하는
복합적인 증후군입니다.
근육통의 부위가 다양하고
피로감, 수면장애 등 증상이 복합적이어서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섬유근육통 자체가
몸에 기질적 문제는 없을 때 발생하므로
검사상 이상은 대부분 없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은
더 답답하고 막막해집니다.
하지만 한의학적 접근으로
신체 컨디션을 올리고
자율신경기능을 회복하면
증상이 상당 부분 호전될 수 있습니다.
섬유근육통의 주요 증상으로는
광범위한 근육통, 피로감, 수면장애입니다.
지속적인 근육의 아픔과 뻣뻣함을 호소하며,
이러한 증상은 휴식 후에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깊은 수면을 취하기 어려워 피로가 쉽게 누적되고,
이는 일상생활에서의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감, 불안감 등의
심리적 증상도 흔히 동반되며,
이는 증상의 복잡성을 더합니다.
섬유근육통의 명확한 단일적인 요인은 없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자율신경계 기능 부전이
관련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환자들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불균형,
세로토닌의 저하,
수면장애,
가족력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율신경계는 우리 몸에서
자동적으로 기능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심장 박동, 호흡, 소화 등의 과정을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이 시스템은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두 시스템은 서로 반대의 작용을 하여
몸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섬유근육통이 있는 분들은
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져있고
기능부전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근육통뿐만 아니라
피로, 수면 장애, 소화불량, 우울감, 불안감,
두근거림, 두통, 어지러움 등과 같은
다양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율신경계의 기능부전은
호르몬 불균형, 면역체계의 문제, 소화기능 장애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섬유근육통의 진단은
다른 가능성 있는 질환들을 배제하는 과정을 통해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류마티스, 루푸스 등의 자가면역질환이나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로 인한
신경근 병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다발성경화증 같은 질환들을
MRI, X-ray, 혈액검사 등을 통해 검사하고
다른 원인질환을 찾을 수 없을 때
섬유근육통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양방의 치료는
증상 완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근육통 완화를 위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근육 이완제,
항우울제 및 항경련제가
처방될 수 있습니다.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세로토닌이 저하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적인 접근은
신체 자율신경계와 장부 기능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히 증상의 완화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전신의 컨디션과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회복시켜서
정상적인 몸 상태를 회복하고
동반 증상까지 재발 없이 낫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세교S한의원 내원하시게 되면
맥파와 자율신경계 검사,
스트레스 검사,
설문지,
한의학적인 진맥,
복진,
설진 등
1:1 진료를 통해 몸 상태를 꼼꼼히 파악합니다.
치료는
자율신경계 균형을 회복하는 맞춤 한약과
통증 유발점에 놓는 침,
침전기자극,
약침,
부항,
물리치료 및 근골격계의 틀어짐을 바로잡고 순환을 돕는 추나요법이
주가 됩니다.
이와 함께
생활습관의 조정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한데,
이를 위한 티칭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호흡훈련,
적절한 유산소 운동,
영양,
충분한 휴식 등은
증상의 관리와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혹시 원인 모를 통증으로 고통받고 계신다면,
하루빨리 내원하여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진료시간>
평일 10:00-7:30, 1-2:30 점심
토 9:00-3:00
일,공휴일 9:30-3:00, 1-1:30 점심